글분류도 없고!
스킨만 선택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벽에 이러고 있네요.
BGM으로는 Bruno Mars의 Young Girls가 잔잔히 깔려있고요.
블로그 제목은 예전에 쓰려던 로맨스 이야기의 제목입니다. 물론 한 글자도 못썼어요!
평소 매우매우 게을러서 블로그 관리도 잘 안했었지만... 게으름 피느라 살도 많이 쪘고 ;ㅅ;
뭔가 창작은 새벽녘에 이루어지는 거고... 음..
여튼 티스토리라니! 대체 몇 년만에 입성을 해보는 건지 가물가물하네요.
이쁘게 보단 멋지게! 꾸며볼랍니다. 내꺼니깐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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